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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선전국(2002-03-19 13:59:21, Hit : 1571, Vote : 187
 지킬건지킨다8

국민의 81% 발전소
매각 반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는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대다수가 발전소 매각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발전소매각 후 전기요금이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68.6%, 공공성 기능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60%를 차지해 국민 대다수가 발전소 매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4일, 정부가 교섭중단을 선포하고 발전노조에 대한 강경탄압과 민주노총 및 공공연맹 지도부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상황에서 전체 국민의 84%가 탄압을 중단하고 대회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의견이 확인되었다.
이는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세계은행과 차관협정을 맺으면서 국민적 합의없이 발전, 가스, 통신 사업을 민영화한다고 약속했고, 이후에도 여론조사 한 번 없이 일방적으로 국가기간산업 사유화를 강행해 온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① 정부의 발전 노조 강경탄압
1.대화로타결 84% 2.강경대응이 옳다14.2% 3.잘모름1.8%
② 발전소 매각후 전기요금 인상
1.인상될것이다63% 2.내릴것이다13% 3.변동없을것이다19% 4.잘모름2%
③ 국내 대기업이나 외국자본에
팔고 그들에게서 전기를 사서쓰는 문제
1.반대81% 2.찬성14.6% 3.잘모름4.4%
④현정부 임기안에 발전소매각을 해야
한다는 주장과 보류해야 한다는 주장
1.보류86.2% 2.현정부임기내12% 3.잘모름1.8%
위의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국민 대부분이 발전소 민영화를 반대하고 있지만, 김대중 정부는 자신들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간산업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

강력한연대투쟁!!!

발전노조의 총파업투쟁이 4주째 돌입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정부와 사측의 광폭한 탄압의 수위는 오히려 발전노동자들의 흔들림 없는 투쟁결의만 높였을 뿐이다. 폭압의 쇠덩이를 먹어치우는 불가사리처럼 발전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신화가 되고 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로 새벽잠을 설치던 서울대 집결투쟁에서, 전국을 무대로 한 산개투쟁까지, 어느덧 계절을 넘어 장기투쟁으로 돌입하였다.
그 동안 발전노조 총파업투쟁은 민주노총 산하 가맹노조의 연대총파업투쟁을 비롯한 전국적인 지지집회, 각종 국제노동단체들로부터의 격려메시지, 그리고 곳곳에서 전해지는 투쟁기금에 이르기까지 결코 발전노동자들만의 투쟁이 아니다.
발전노조 총파업투쟁은 노동계 전체의 투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현실을 외면한 정부를 향한 비장한 움직임들이 속속 전개되고 있다. 한수원노조는 18일부터 발전노조 연대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민주노총은 20일로 예정되었던 중앙집행위원회를 18일로 앞당겨 개최하면서, 이어 21일 대의원대회를 통한 2차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연맹은 연맹 차원의 총파업을 결의할 긴급단위노조 대표회의를 소집해 놓고 있으며, 양경규위원장과 중앙상근임원과 각 분과위원장들은 단식농성을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24일은 50년동안 노동기본권을 빼앗긴 공무원 노동자들이 정부의 탄압을 무릅쓰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이렇듯 숨가쁘게 돌아갈 정세에 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현실을 외면한 강경대처만이 되풀이되고 있다. 국민적 여론은 벌써부터 발전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또한 각계의 성명서는 발전노조의 투쟁이 정당함을 지지하였다. 그리고 결코 물러서지 않는 발전노동자들과 함께할 실질적인 연대투쟁이 조직되고 있다. 정부의 대화창구를 봉쇄한 강경대처로는 결코 발전노동자들의 파업대오를 깨뜨릴 수 없는 것이다.

자본가언론의 왜곡, 비방을 깨부수자!!!

자본가언론이 발전파업을 비방, 왜곡하는 것에 맞서 우리는 발전노동자들이 왜 파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으며, 파업이 왜 정당한가를 알려야 한다. 파업의 피해를 부각시키며 파업 노동자들을 ‘사회혼란세력’으로 몰아가는 것에 맞서 파업 노동자들은 생산의 주역이며, 세상의 주인임을 알리고, 파업은 “이윤을 위한 생산을 사회적 풍요를 위한 생산”으로 바꾸기 위한 역사적 행동임을 알려야 한다. 파업을 해당 사업장의 특수한 문제로 치부하며, 노동자들의 연대를 차단하려는 공격에 맞서 어느 사업장의 파업이든 결국 “우리의 투쟁”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때이다.

총단결로 2002년 임금투쟁 승리하자!!!

이제 얼마후면 우리도 2002년 임투에 들어 갈 것입니다. 오늘 대표이사의 경영설명회를 들으며 많은 동지들께서는 올해 임투도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되어 단결된 모습으로 임금투쟁에 돌입할 때 우리가 목표로 한 임금요구안이 관철될 것입니다.
* 노동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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